수원·용인에서 홈케어 받아본 솔직 후기
수원이랑 용인이 경기도에서도 사람 많기로 유명하잖아요. 저도 영통 살다가 지금 수지로 이사 왔는데, 두 동네 다 방문 마사지 부르는 분들이 꽤 많더라고요. 근데 살아보니 생활권마다 분위기가 은근 다르더라고요. 제가 겪은 걸 좀 풀어볼게요.
영통·광교는 야근하고 부르는 분들이 많아요
영통이랑 광교 쪽은 삼성 다니는 분들이 워낙 많잖아요. 저도 그랬는데, 야근하고 집 오면 이미 밤 늦은 시간이라 스웨디시로 몸 풀고 자는 게 낙이었어요. 신기한 게 이 동네는 관리사 배정이 빠른 편이더라고요. 당일에 전화해도 웬만하면 되는 편이라 급할 때 좋았습니다.
수지·기흥은 주말에 여유롭게 받더라고요
지금 사는 수지나 옆동네 기흥은 서울로 출퇴근하는 가족들이 많아요. 그래서 그런지 평일보다 주말에 부르는 분들이 많더라고요. 아파트들이 넓어서 오일이나 아로마 코스 받으면서 여유 부리기 딱 좋아요. 저도 주말 오후에 애 낮잠 잘 때 받는 편입니다.
수원·용인은 지역이 넓어서 위치를 정확히 알려주는 게 좋아요
이 두 동네가 워낙 넓다 보니까, 관리사분이 어디서 출발하느냐에 따라 도착 시간이 좀 달라지더라고요. 예약할 때 정확한 위치 알려드리면 제일 가까운 분으로 배정해주셔서 기다리는 시간이 줄어요. 저는 이거 알고 나서부터 웬만하면 상세주소를 먼저 불러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