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기가이드

판교 살면서 방문 마사지 자주 받아본 후기

판교 이 동네 살면서 느낀 건데, 여기 사람들 진짜 피곤하게 살아요. 저도 그렇고 주변 보면 IT나 바이오 쪽 다니는 분들이 많은데, 하루 종일 앉아서 모니터만 보잖아요. 그러다 보니 어깨랑 허리가 남아나질 않더라고요. 처음엔 마사지숍 찾아다녔는데 퇴근하면 이미 문 닫을 시간이라 결국 집으로 부르게 됐네요.

신도시라 집에서 받기 편하더라고요

판교·광교 쪽 아파트들이 대체로 거실이 넓잖아요. 매트 깔 자리만 있으면 되니까 방문 받기엔 딱이더라고요. 저는 주로 애 재우고 밤 10시 넘어서 부르는데, 재택하는 날은 낮에 잠깐 받기도 해요. 나가서 받으면 왕복 시간에 대기까지 있는데 집에서 받으니까 그 시간이 통째로 굳더라고요.

판교랑 광교, 동탄이 좀 달라요

제가 이 근처 친구들이랑 얘기해보면, 판교·광교는 회사 다니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밤 9시에서 11시 사이에 많이들 부르더라고요. 반대로 동탄이나 다산, 향동 같은 데는 젊은 부부가 많다 보니 주말 오후나 늦은 저녁에 받는 분들이 많다고 하네요.

대단지는 미리 동호수 알려주는 게 좋아요

여기 신도시 대단지들은 방문 차량 등록해야 하거나 경비실에서 방문증 받아야 하는 데가 꽤 있어요. 저도 처음엔 이거 몰라서 관리사분 정문에서 헤매신 적 있는데, 예약할 때 동·호수랑 주차 어디로 오면 되는지 미리 말씀드리니까 훨씬 빨리 오시더라고요.